- 이마트에서 2016년 구입한 1인 요 버림.
손님이 왔을 때 여분 침구용으로 구입한 파란색 요. 일단 품질이 너무 나쁘고, 쿠션도 없고, 작아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됨.
- 우크렐레 악보철
10년간 전혀 사용하지 않고, 버려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서 종이와 재활용품으로 분리하여 배출함.
- 새 양말 포장지 분리 배출
발목양말이 없어서 구입한 양말을 그대로 두고 있다가 포장종이를 분리하여 배출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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